최진실 딸 준희 "얼태기 너무 세게 와…인스타 끊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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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준희 "얼태기 너무 세게 와…인스타 끊어야"

모두서치 2025-10-10 13:55:51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모델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최준희는 최근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밝은 갈색 머리로 변신해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풍긴다.

자연스럽게 웨이브진 머리결에 은은한 살구빛 메이크업을 더해 세련된 느낌을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청량한 화이트 의상에 포도를 들고 포즈를 취하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연한 핑크빛 헤어와 도톰한 눈 밑 메이크업, 그리고 긴 네일 아트가 어우러져 몽환적인 무드를 자아냈다.

다만 최준희는 '얼태기'(자기 얼굴에 질리는 현상)를 호소하기도 했다.

그는 "아침에 열심히 찍어놓고 얼태기 너무 세게 와서 올릴까 말까 고민한 영상"이라며 "다들 얼태기 극복 어떻게 하시나요?"라고 팬들에게 물었다. 그러면서 "인스타를 끊어야 하겠슨(음)"이라고 덧붙였다.

 

 


최준희는 지난해 8월 패션모델로 데뷔했다. 올해 2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DAILY MIRROR)' 컬렉션에서도 런웨이에 올라 워킹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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