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11∼12일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국내 최상위 오버워치2 이스포츠 대회인 '2025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OWCS) 코리아 스테이지3'의 플레이오프와 결승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플레이오프 상위 3개 팀은 이달 말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OWCS 아시아 스테이지3 메인 토너먼트' 진출권을 획득한다.
전통의 강호 크레이지 라쿤, T1 등이 우승을 다툰다.
또 현장에서 오버워치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이스포츠경기장 누리집(brena.or.kr),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오버워치 이스포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youngkyu@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