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이현령 기자 | 11번가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월간 십일절’을 진행한다.
11번가는 이번 행사로 명절 증후군을 위한 헬스케어 용품, 건강기능식품 등 총 580여 개의 타임딜 상품을 최대 78% 할인 판매한다.
11번가는 우선 셀프 힐링템 상품으로 오는 12일 오후 11시 ‘비타그램 파워 온열 미니 종아리 발마시지기’를 공개한다. ‘바디프랜드 팔콘SV 안마의자’, ‘한삼인 홍삼진 굿데이스’, ‘발레아 컨센트레이트 캡슐 앰플’ 등도 준비했다.
‘올바른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레몬즙’, ‘순수한집 곤약쫀드기’ 등 다이어트 상품도 있다.
11번가는 가을 날씨 대비 상품들도 마련했다. ‘경동나비엔 Wi-Fi 카본매트’는 물론 ‘쁘리엘르’ 및 ‘아망떼’ 등 침구 브랜드들의 가을겨울용 차렵이불을 판매한다. ‘크록스 라인드 클로그’ 신상품, ‘오즈어그웨어 밴딩 양털 슬리퍼’ 등도 구매할 수 있다.
11번가는 ‘가을 전어 잡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난 9월 한 달 동안 11번가에서 구매한 고객은 매일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하루 최대 5000 11페이 포인트를 즉시 지급한다.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매일 오전 9시와 오후 7시 3000원 장바구니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해당 쿠폰은 4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사용할 수 있다. 또 2000원 할인 장바구니 쿠폰을 매일 ID당 1회 제공한다. ‘월간 십일절’ 엠블럼 부착 상품을 2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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