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강남이 한글날을 맞이해 의미있는 러닝에 나섰다.
9일 강남 유튜브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한글날을 대하는 러너의 자세 11시간 태극기 러닝해봤습니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남은 "한글날을 맞이해서 의미있는 행동을 해보자 싶다. 유튜브 4년차 125만 달성해서 구독자들에게도 감사한다. 귀화하고 3년 됐는데 의미 있는 걸 하고 싶다"며 스케치런으로 태극기 만들기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목표는 54km"라며 직접 런닝을 통해 태극기 모양을 완성하겠다는 목표를 강조했다.
특히 강남은 기존의 16km 계획을 수정해 직접 54km를 제안했다. 그는 "러닝은 초반이 정말 힘들다. 그래도 아침에 운동을 하면 개운하다"고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강나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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