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박종민 기자 |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총상금 800만달러) 첫날 '톱10' 언저리에 포진했다.
안병훈은 9일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CC(파71·7135야드)에서 펼쳐진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엮어 2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순위는 공동 12위다.
이번 대회에는 78명이 나서 나흘간 컷 탈락 없이 샷 경쟁을 벌인다.
안병훈은 2라운드에서 역전할 가능성이 충분한 상황이다. 공동 선두(4언더파 67타)인 버드 컬리와 맥스 그레이서먼, 브라이언 캠벨(이상 미국)과는 불과 2타 차이다.
김시우와 임성재는 나란히 이븐파 71타를 치고 공동 25위로 홀아웃했다. 잰더 쇼플리(미국)도 같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주형은 부진했다. 그는 4타를 잃고 공동 63위로 홀아웃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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