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9돌을 맞이한 한글날인 9일 오전 용인특례시 처인구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열린 '다온라온 한글누리'행사에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마음엽서 쓰기 부스에서 한글 도장을 찍으면서 엽서를 꾸미고 있다. 이번 행사는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한글날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한글의 위대함을 깨닳으면서 함께 같이 즐길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했다.
579돌을 맞이한 한글날인 9일 오전 용인특례시 처인구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열린 '다온라온 한글누리'행사에서 부모님과 어린이들이 한글 보드게임존에서 게임을 즐기고 있다. 이번 행사는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한글날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한글의 위대함을 깨닳으면서 함께 같이 즐길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했다.
579돌을 맞이한 한글날인 9일 오전 용인특례시 처인구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열린 '다온라온 한글누리'행사에서 한 어린이가 한글이 조아용 페이스페인팅 부스에서 용인 마스코트 조아용을 얼굴에 그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한글날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한글의 위대함을 깨닳으면서 함께 같이 즐길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했다.
579돌을 맞이한 한글날인 9일 오전 용인특례시 처인구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열린 '다온라온 한글누리'행사에서 어린이들이 글자종이 놀이터 부스에서 재활용 재료로 만들어진 글자 종이에 색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한글날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한글의 위대함을 깨닳으면서 함께 같이 즐길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했다.
홍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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