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감독이 현장감을 살리는 방법

내용:

대본대로 안 찍기 

이 사람임 

북아일랜드 시위 유혈진압 사태를 다룬 <블러디 선데이>

9.11 테러 때 하이재킹 당한 4번째 여객기를 그린 실화 <플라이트93 (원제 유나이티드 93)>

노르웨이 총기 난사를 소재로 한 <7월 22일>

근데 실화 영화 아니더라도 본 슈프리머시, 본 얼티메이텀 같은 것도 잘 찍었음 

아까 상황에 캐릭터를 집어넣었다고 매튜 매커너히가 말한 영화는 <로스트 버스>

2018년 캘리포니아 캠프 산불 재난 당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