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박건영 기자 = 한글날이자 목요일인 9일 충북은 대체로 흐리겠다.
오전 6시 30분 기준 지역별 기온은 청주 21.5도, 충주 19.1도, 제천 17.6도, 보은 17.4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1∼25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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