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한글날이자 목요일인 9일 전북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오전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 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북 북부와 남부 앞바다 모두 0.5∼1.0m 내외로 일겠다.
전주기상지청은 "내일까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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