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새마을금고 사옥 전경
새마을금고중앙회는 MG+ 신용카드가 누적 발급 30만매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MG+ 신용카드는 새마을금고 거래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MG+ 신용카드는 지난해 10월 첫 상품인 ▲Primo를 시작으로 4대보험, 공과금, 렌탈, 보안 할인 혜택을 담은 ▲Blue, 여행, 백화점, 골프 할인 혜택을 포함한 프리미엄 ▲BLACK 카드를 연이어 출시했다. 특히 간편결제와 OTT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MG+ S 신용카드는 출시 3개월 만에 11만매 이상 발급됐다. MG+ S 신용카드는 새마을금고 창구에서만 발급 가능해 고객들이 직접 방문해 카드를 신청했다.
MG+ S 신용카드는 한시적 판매 계획에 따라 오는 17일까지 신규 발급이 가능하다. 기존 고객은 카드 유효기간까지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분실이나 훼손 시 최초 발급된 카드 유효기간으로 재발급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1일 신상품 MG+ W 신용카드를 출시한다. MG+ W 신용카드는 건강을 위한 카드로 병의원, 학원, 운동, 쇼핑 등 다양한 혜택을 담았다. 12월까지 출자회원을 대상으로 연회비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더 좋은 혜택과 다양한 서비스를 탑재한 신용카드를 출시해 고객 만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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