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연락이 두절되며 큰일이 난줄 알았으나
알고보니 프랑스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아동포르노를 보던중 승무원이 신고해 파리 드골 공항에서 현지 경찰에 의해 체포
징역 1년 6개월의 집행유예,벌금 5000유로(한화 825만원)을 선고받음
본인이 반론하길 ai로 이루어진 예술작품이라 주장했으나 이후 사건을 인정하며 프랑스에선 불법인지 몰랐다고 항변
본국까지 이 사건이 알려지자 일본축협은 기술위원장인 카게야마를 즉시 해고처리함
참고로 올해 초까지만 해도 한국을 반면교사 삼아 열심히 해야된다고 했던 양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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