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땀한땀~ 마음쉼표'…양육자 휴식·심리 안정 지원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한성백제박물관 부설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은 10∼11월 양육자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 '뮤지엄휴휴프로그램8 한땀한땀~ 마음쉼표'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나만의 구름 쿠션 만들기, 자기 돌봄 시간 갖기 등 양육자가 휴식하고 심리적인 안정을 할 수 있게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오는 17일, 24일, 11월 7일, 14일에 진행되며 일자별로 두 번씩(오전·오후) 운영된다.
양육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서울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신청한 다음 참여하면 된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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