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NMIXX(엔믹스)가 고유의 아카펠라 메들리와 함께, 끈끈한 팀케미와 매력조합을 더한 첫 정규앨범 행보를 예고했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NMIXX 첫 정규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의 아카펠라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곡 'Blue Valentine', 트랙 비디오로 선공개된 'SPINNIN' ON IT'(스피닌 온 잇), 'Phoenix'(피닉스), 'Reality Hurts'(리얼리티 허츠), 'RICO'(리코), 'Game Face'(게임 페이스), 'PODIUM'(포디움), 'Crush On You'(크러시 온 유), 'ADORE U'(어도어 유), 'Shape of Love'(셰이프 오브 러브)까지 수록곡 전반을 아카펠라로 가창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라틴 팝, 힙합, 레게톤, 하이퍼팝 등의 다양한 음악 스타일 포인트와 함께, 릴리(LILY), 해원, 설윤, 배이(BAE), 지우, 규진 등 6인6색 감성보컬로 나타나는 본연의 하모니가 이들의 새로운 매력 무게감을 느끼게 한다.
한편 NMIXX는 오는 13일 오후 4시 40분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하고 동일 오후 6시 정규 1집 'Blue Valentine'을 정식 발매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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