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인천 서구의 루원시티, 원래 재개발 예정지였으나
2009년 경제위기 이후 주민들을 퇴거시킨 채 재개발 착공을 못하고 그대로 방치되어버려서
인천시 내의 노숙자, 외국인 노동자, 비행청소년들이 빈집에 들어가
지내는 무법지대로 전락해버림
다행히도 2020년 이후 단지 철거와 재개발이 완료되어서 정상적인 신도시가 되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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