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고 비 내리는 추석 연휴…낮 최고 18∼2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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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리고 비 내리는 추석 연휴…낮 최고 18∼27도

연합뉴스 2025-10-07 05:30: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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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명동 비 내리는 명동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수현 기자 = 추석 다음 날이자 화요일인 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북부 5~30㎜, 강원 동해안·산지 20∼60㎜,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 10~40㎜, 대구·경북(북부 제외), 울산·경남 서부 내륙 5~20㎜, 부산·경남(경남 서부 내륙 제외) 5∼10㎜, 서해5도 5㎜ 미만이다.

8일 새벽까지 인천·경기 남부에는 5~30㎜, 대전·세종·충남에는 5~30㎜, 경북 북부 내륙에는 10~40㎜ 비가 내리겠다. 8일 오후까지 전북에는 5~30㎜, 제주도에는 5㎜ 안팎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6.7도, 인천 16.4도, 수원 17.3도, 춘천 15.6도, 강릉 18.0도, 청주 18.5도, 대전 18.6도, 전주 22.2도, 광주 22.0도, 제주 25.7도, 대구 19.4도, 부산 21.0도, 울산 19.9도, 창원 20.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8∼27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동해안과 제주도 해안을 중심으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3.0m, 남해 0.5∼2.5m로 예상된다.

suri@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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