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마이네임 도희, 음색 요정 눈도장 쾅…러블리 매력은 덤 (‘복면가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세이마이네임 도희, 음색 요정 눈도장 쾅…러블리 매력은 덤 (‘복면가왕’)

뉴스컬처 2025-10-06 17:37:07 신고

3줄요약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뉴스컬처 김규빈 기자] 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 도희가 다재다능한 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도희는 지난 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토마토 파스타’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했다. 지난 방송에서 1라운드 승리 뒤 2라운드에 진출했고, 이날 방송에서 2라운드 솔로곡으로 아이오아이의 ‘소나기’를 선곡했다. 도희 특유의 깨끗한 보컬 톤으로 보는 이들에게 촉촉한 감성을 선물했다. 

도희는 자신의 정체에 관한 힌트를 주기 위해 준비한 댄스메들리로 팀 이름 ‘세이 마이 네임’을 유추할 수 있도록 포미닛의 ‘이름이 뭐예요’, 보아의 ‘마이 네임(My Name)’을 선보였다. 

이어 2라운드에서 아쉬운 탈락을 하게 된 도희는 긴장감 가득한 인사를 전했다. 가수 김재중이 직접 프로듀싱 한 첫 걸그룹답게 도희는 김재중에 대해 “대선배님이시다 보니 항상 겸손해야 한다. 라이브 실력이 중요하다고 많은 조언을 해주신다”고 감사한 마음을 건넸다. 

앞으로의 목표에 관한 질문에는 ”저희 노래가 세상에 많이 퍼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답해 당찬 포부를 밝혔다. 

도희가 속한 세이마이네임은 최근 서머송 ‘일리(iLy)’로 올 여름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계속해서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뉴스컬처 김규빈 starbean@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