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파리에서 남성과 다정 셀카…커플로 착각하겠어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블랙핑크 제니(JENNIE)가 파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6일 제니는 "parrrrriiisssss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지난 4일 샤넬 앰배서더인 제니는 '샤넬 2026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 참석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제니는 다양한 의상으로 패셔너블한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샤넬 비니를 쓰고 코를 찡그리며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부터 거울을 올려다보며 혀를 내미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매니저로 보이는 한 남성과 쇼핑 중 다정하게 거울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사진= 제니


김현정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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