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화재로 정부 행정 시스템 장애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전체 647개 시스템 가운데 156개가 복구된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정부 정보시스템 장애 11일째인 이날 낮 12시 기준 복구율이 24.1%라고 밝혔다. 또 이날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업무에 사용하는 온나라 문서 2.0 시스템이 복구되면서 온나라 문서와 메모보고 사용이 재개됐다.
현재 정부는 지난달 26일 대전에 있는 국정자원 제1센터(본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정보시스템 647개가 마비되자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휴 기간에도 전문인력과 공무원 800여명을 현장에 투입해 복구 작업을 펼치고 있으며, 정부는 추가 인력을 확보해 관련 업무자들의 정신적·육체적 부담을 덜 계획이다.
또 완전히 전소된 국정자원 7-1 전산실 96개 시스템에 대한 대구센터 이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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