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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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다녀왔습니다.

시보드 2025-10-06 14:22:01 신고

내용:

김밥 사진을 보니 남한산성에서 김밥을 먹고싶어서 출발했으나


동네 김밥집 휴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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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대로에서 남한산성 보이면 설레요. 비 살짝 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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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동문 주차장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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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초록물이 빠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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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돌은 살짝 미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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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집행 앞둔 나무들입니다. 왜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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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허리가 잘릴 예정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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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신지옹성도 돌아봤어요 제초를 잘 해놔서 산책하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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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게 물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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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불 구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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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에어드랍 시즌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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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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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구름사이로 도시가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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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치기 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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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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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긴바지 입은분이 수풀을 헤치고 가시길래 뒤따라 왔습니다. 오랜만에 남한산 정상석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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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성곽길로 돌아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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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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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에 낀 이끼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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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이 심하니 흑백 사진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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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문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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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사이로 하남시 춘궁동도 보여요 저동네는 지붕색이 다채로와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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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굴도 가을색으로 물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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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최고의 핫 플레이슨데 사람이 한명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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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전망대 윗 성벽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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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도착. 산책로에는 사람이 많아서 성벽만 따라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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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나무가 많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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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불구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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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치기 해주고싶은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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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불구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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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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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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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와서 암문에 잠시 비피하러 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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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거리 800m 쯤이라 대충 비 맞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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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버스 정류장 옆 은행나무도 물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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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서 발 담그긴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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