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리그 우승 좌절'...필라델피아 독주·LAFC SON "플레이오프 반전 드라마” 정상 도전 불붙는다(+미국, 메이저리그사커,득점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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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리그 우승 좌절'...필라델피아 독주·LAFC SON "플레이오프 반전 드라마” 정상 도전 불붙는다(+미국, 메이저리그사커,득점왕, 논란)

살구뉴스 2025-10-05 20:16: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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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이끄는 LAFC가 정규시즌 우승의 꿈을 접었습니다.

필라델피아 유니온이 압도적으로 리그 우승을 조기 확정지으며 서부 LAFC와 손흥민은 MLS컵 플레이오프에서 정상의 꿈을 이어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중요한 시즌 막판, 필라델피아의 독주, MLS 전체 판도 논쟁, 플레이오프 승부 구도까지 현지와 팬들 사이 이슈가 불붙고 있습니다.

 

 

필라델피아 독주 속 손흥민 '리그 우승 실패'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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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유니온은 현재 동부 콘퍼런스 1위로, 승점 66점 확보와 함께 정규리그 우승 '오피셜'을 조기 확정지었습니다.

동부 2위 신시내티가 남은 경기를 모두 이겨도 역전 불가능한 상황이 되었지요.

손흥민이 속한 LAFC 역시 올 시즌 중 화끈한 연승을 펼쳤지만, 정규리그 1위 도전은 결국 실패로 남게 됐어요.

 

손흥민·LAFC, 홈 시드로 플레이오프 정상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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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은 놓쳤지만 LAFC와 손흥민은 MLS컵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팀 내 득점왕 손흥민과 부앙가는 최근 6경기 17골 합작으로, LAFC 공격을 완전히 바꿔놨다고 평가받아요.

홈경기 시드도 확보하며, 한 달간 MLS컵 토너먼트(3전2선승제+단판승부)를 통해 정상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필라델피아 우승 경쟁과 MLS 전체 판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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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의 조기 우승으로 MLS 동부 판도는 일찌감치 결정됐지만, LAFC·인터마이애미·세인트루이스 등 서부 강호들의 플레이오프 경쟁 구도에도 온갖 논란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어요.

특급 공격수 손흥민의 활약, 결승전 단판 승부 시스템, 선수 홈경기 시드 이점 등이 플레이오프 변수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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