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엄마와 친구분이 놀러가려는데 황당한 숙소 취소,,
(요약)
숙소 예약은 2~3달전에 2박 12만원으로 했는데
숙소에서 갑자기 취소 요청옴
처음엔 몇만원 더 주더라도 취소 못하겠다 했는데
그 다음에 모텔주인 남편 죽었다고 취소 해 달라고 해서 했다함.
심지어 위약금까지 물었다고..( 이게 이해가 안됨)
이러니 국내 여행지 망하는거지..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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