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셋째 날, 귀성길 정체 ‘절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연휴 셋째 날, 귀성길 정체 ‘절정’

이뉴스투데이 2025-10-05 17:30:00 신고

3줄요약
추석 연휴 첫날인 3일 경부고속도로 서울 잠원나들목 인근 하행선이 정체를 빚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추석 연휴 첫날인 3일 경부고속도로 서울 잠원나들목 인근 하행선이 정체를 빚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추석 하루 전날인 5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 귀성길 교통량이 늘어나며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5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연휴 중 이날 귀성길 정체가 가장 클 것으로 전망했다. 전국에선 지난 3일, 4일보다 많은 575만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중 지방으로 향하는 귀성 차량은 약 47만대, 서울 방향으로는 46만대가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거로 예상됐다.

서울 요금소를 출발 기준 예상 소요 시간은 오후 5시 기준으로 부산 5시간10분, 광주 4시간10분, 대전 2시간30분, 강릉 3시간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정체가 이날 정오 절정을 찍은 뒤 오후 9시쯤 완전히 해소될 거라고 내다봤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