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7년 만의 반전 귀환…어떻게 재벌집 외동딸 됐을까('백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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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7년 만의 반전 귀환…어떻게 재벌집 외동딸 됐을까('백번의 추억')

뉴스컬처 2025-10-05 14:14: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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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신예은이 7년 전 사라졌던 ‘서종희’로 돌아오며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했다.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 속 신예은의 깜짝 등장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사진=백번의 추억
사진=백번의 추억

지난 방송 말미, 고영례(김다미)가 일하는 미용실에 대양그룹 회장(서재희)과 그녀의 외동딸이 등장했다. 놀랍게도 그 딸은 다름 아닌 서종희(신예은). 7년 전, 청아운수 안내양 파업 사태 당시, 친구 영례를 지키려다 돌이킬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린 뒤 종적을 감췄던 그녀가 재벌가의 딸로 재등장한 것.

당시 종희는 노무과장(박지환)의 폭력에서 영례를 구하려다 만년필로 그의 어깨를 찌르는 사건을 벌였고, 쓰러진 그를 뒤로한 채 첫눈이 내리던 거리로 홀로 도망쳐야 했다. 그렇게 사라졌던 그녀가 전혀 다른 삶의 궤도로 돌아온 이유는 무엇일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은 종희의 지난 7년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키운다. 호텔 객실을 청소하며 무표정한 얼굴로 카트를 밀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그간의 삶이 결코 평탄하지 않았음을 암시한다. 재벌가 외동딸로 돌아오기까지, 종희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누군가의 손에 이끌린 삶이었는지, 혹은 그녀 스스로 선택한 운명이었는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특히, 8회 예고 영상 속 종희의 한 마디는 혼란을 더욱 증폭시켰다. 미용실에서 고영례에게 머리를 맡기며 “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릴게요”라며 단짝 친구를 모르는 척하는 장면이 포착된 것. 이후 종희의 집에 초대받은 영례가 “제 과거를 잊어달라”는 종희의 음성을 듣는 장면까지 더해지며, '종희의 7년'은 한층 더 깊은 미스터리로 빠져들었다.

제작진은 “공개된 스틸컷과 예고 영상만으로도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며, “7년 만에 돌아온 종희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그리고 영례와의 재회가 두 사람의 청춘 서사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백번의 추억’ 8회는 오늘(5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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