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충남대와 공주대 통합
일단 공주대에서 무슨 양심인지 교명을
"충남대"가 아닌 다른 교명으로 바꿀 것을 요구하고 있고
(과거에 그렇게 행복대학교가 될뻔했다. -> 팩트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광역시인 대전을 버리고
인구 10만 시골 공주로 대학본부도 옮기자고 하며
물론 당연히도 공대, 인문대, 사과대 등 단과대를
대전, 공주, 천안, 예산에 찢어놓자고까지 하고 있다.
(왜 공주대가 분캠되는게 아닌교)
지금 이 상황은 마치 과거 킹북대가 금오공대와 안동대에 의해
찢길뻔한 사건을 연상시키는데
양심 너무 밥말아먹은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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