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지젤이 파격적인 셀카를 공개했다.
지젤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의를 탈의한 채 찍은 뒤태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파격적인 탈의보다 눈길을 더욱 끄는 건 화려한 문신. 목 뒤와 등, 손가락 등에 컬러풀한 문신이 가득 새겨져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젤은 실제 문신이 아니라 멤버 닝닝과 함께 헤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젤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달 5일 미니 6집 ‘Rich Man(리치 맨)’을 발매했다. 지난 8월부터 세 번째 월드 투어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싱크 : 엑시스 라인(2025 aespa LIVE TOUR -SYNK : aeXIS LINE)’을 전개하고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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