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국민 가수 김연자가 무인도에 떴다. 그것도 ‘막내 일꾼’으로.
오는 6일 방송되는 MBC 예능 ‘푹 쉬면 다행이야’ 68회에서는 김연자가 인생 처음으로 무인도를 찾아 좌충우돌 생존 도전에 나선다.
이날 붐, 양세형, 오마이걸 미미, 배우 박지현, 정호영 셰프가 김연자의 무인도 입성을 함께하며, 스튜디오에서는 안정환, 송가인, 김민경이 이들의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기를 지켜본다.
먼저 무인도에 도착한 붐, 양세형, 미미, 박지현은 새로운 막내 일꾼을 기다리며 “제대로 교육하자”는 각오를 다진다. 특히 박지현은 “막내가 오면 따끔하게 한마디 하겠다”며 남다른 책임감을 드러낸다.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 중인 박지현은 이번에도 솔선수범하며 성실함을 뽐낼 예정이다.
하지만 막내의 정체가 다름 아닌 ‘74년 데뷔’ 김연자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박지현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선배 앞에서 “따끔하게”를 외쳤던 자신을 돌아보며 진땀을 흘린다고.
이날 김연자는 무인도 일꾼 사상 최초로 반짝이 의상을 입고 등장, 모두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앞서 붐이 “반짝이 입고 오면 뜯어버린다”고 선언한 상황. 과연 이들이 김연자에게 예고대로 따끔한 일침(?)을 날릴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연자는 “막내라는 소리를 듣는 것도 처음”이라며 생애 첫 막내 도전에 당황하지만, 곧 “막내로서 파이팅하겠다”고 각오를 다진다. 하지만 양세형에게 따로 불려 나가 잡도리를 당하는 장면이 포착돼 호기심을 더한다. 과연 양세형이 전한 ‘한마디’는 무엇일까, 김연자의 반응은?
국민 가수에서 무인도 막내로 돌아온 김연자의 반전 매력과, 박지현의 진심 어린 활약은 오는 6일(월) 저녁 8시 10분 방송되는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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