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보석 석방 후…성유리, 쌍둥이 딸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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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보석 석방 후…성유리, 쌍둥이 딸 첫 공개

모두서치 2025-10-05 00:09: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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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쌍둥이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성유리는 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추석을 맞아 쌍둥이 딸과 고궁에 간 사진을 올렸다. 뒷모습이지만, 출산 후 딸 사진을 공개한 건 처음이다. 두 딸은 핑크색 원피스를 맞춰 입었으며, 성유리 손을 잡고 걷고 있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 5년 만인 2022년 쌍둥이 딸을 낳았다. 안씨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배임수재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해 12월 1심에서 징역 4년6개월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 됐으나, 올해 6월 보석으로 석방됐다. 2021년 9~11월 빗썸 실소유주로 알려진 강종현씨로부터 코인 상장 청탁과 함께 현금 30억원, 총 4억원 상당 명품 시계 2개, 고급 레스토랑 멤버십 카드를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성유리는 올해 4월 홈쇼핑으로 복귀했다. 지난해 초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의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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