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고인 이야기가 아니라,
한녀들 중 “일부”는
결혼날짜까지 잡혀서 도축식 딱! 정해지면
그동안
떡쳤던 전남친 ,
떡치고 싶었던 남사친
떡치러 간 클럽에서 원나잇 등등
결혼식장 입장 전 3개월 떡 횟수와 파트너 숫자가
한녀 10대 때부터 쌓은 바디카운터를 능가한다는
여초발 통계도 있음.
다시 한번강조하지만
고인이 그랬다는게 아니고
“일부”.
만 그렇다는 거고,
이런 일로 파혼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고 함.
그런데
한쪽이 너무 착취당하다가 통수맞았으면
불상사가 나기도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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