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16분 리마을 1055 타고 예산으로감
리마을 1055 정시에 진입 견인기는 7484호임
도색상태가 녹슬고 썩좋진 않네... ㅠ.ㅠ
리마을 1055 타고 수원역 출발함
추석연휴 첫날인지 좌석은 만석이고 입석승객 많았음
기차여행 별미인 사이다와 삶은달걀 먹었음 ㅎㅎ
왜 무궁화호 기차여행 별미가 사이다와 삶은달걀이였을까... 그게 궁금했음
1시간 15분 정도 달려...
예산역 정차 안내방송 나옴
새마을호 1055 시승한 열차임 7400호대 디젤견인 막내가 운행하네 ㅎ
예산역 역사 내부 승강장 잠시 둘러봤어
역사 외관은 우주정거장 느낌이 들더라 미래지향적이고 역사 인테리어 좋았음
30여분구경하고 1058 리마을타고 다시 수원으로 돌아감
수원까지 데려다줄 리마을 1058 열차임
운좋게 올드기 당첨 ㅎ
하행 탈때 다르게 상행선은 좌석 널널하고 한산했음
리마을 킹정이 바로 콘센트가 창문옆에 가까이 있더라
이게 리마을의 큰 장점이였다고 생각함
1시간 8분 달려 수원역 도착함
모노레일 갤러리 여러분 추석연휴 잘 보내렴!
맛있는거 많이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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