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ESG경영학회(IAEM)이 오는 11월1일 'ESG 공시 의무화 대비를 위한 전략'을 주제로 제2회 추계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뉴질랜드 농업 메탄 감축 전략(환경칼럼니스트 박춘태 박사) ▲생물다양성과 에너지 정책(호서대 이재완 교수) ▲건설산업안전과 지속가능경영( 한성건축엔지니어링 김제근 박사) ▲사회자본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미드웨스트대 이세나 박사) ▲ESG 의무화 대비 전략(브랜드유 리더십센터 소장 이진아 박사) ▲ ESG규제에 대한 리스크관리(경남정보대 박웅신 교수)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국내외 대학 및 기업의 ESG 전문가들이 모여 지속가능 경영과 ESG 공시의 미래에 대해 논의한다. 발제진과 토론진은 글로벌 관점과 국내 현실을 아우르는 시각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세미나는 성균관대 이인곤 교수가 진행하며 각 발표 이후에는 토론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과 함께 각 주제를 심층적으로 토론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해결 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학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해외와 국내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논의하는 매우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ESG 경영과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지식과 실천을 잇는 학술 연구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국 학회장은 “2026년 국내외적으로 ESG 공시 의무화라는 변곡점 앞에서 우리는 단순한 대응을 넘어, 선도적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며 “전환의 시대에 지식과 실천을 잇는 학술공동체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ESG경영학회는 ESG 경영 및 지속가능 발전을 주제로 국제 학술 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학술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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