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뻗어가고 세계가 주목하는 K푸드 탑티어 회사들이 직접 K푸드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들려드립니다. 매번 먹는 거라 익숙하지만 실은 잘 모르는 우리 식품의 깊고 진한 맛을 맛볼 수 있을 겁니다. 김치(대상)-만두(CJ제일제당)-유산균(hy)-빵(SPC그룹)-제과(롯데웰푸드)-아이스크림(빙그레)-맥주(OB맥주)-두부(풀무원) 등 각 분야의 1등 회사가 이름을 내걸고 매주 토요일 [1등의맛]을 배달합니다. <편집자주> (26)
편집자주>[CJ제일제당 케이터링 컬리너리팀] 언제 먹어도 맛있지만 명절에 먹으면 더 맛있는 만두. 만두가 특별히 더 맛있는 추석을 맞아 명절에 어울리는 특별 레시피 몇 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특히 올해는 길게는 열흘까지도 쉴 수 있는 황금연휴인만큼 가족, 친지, 지인과 함께는 물론이고 혼자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만두 요리로 평안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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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를 활용한 명절 상차림 - 삼색 만두전, 전라도식 상추튀김, 모둠만두 편백찜
명절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인 전. 만두를 활용하면 여러가지 재료를 일일이 준비해야 하는 수고로움을 덜 수 있다. 우선 김치왕교자를 잘게 다진 후 부침가루와 계란을 넣어 반죽을 만든다. 먹기 좋은 크기로 떠서 기름에 지지면 김치전 완성! 왕교자와 통새우만두는 그대로 부침가루와 계란물에 묻혀 부치기만 하면 돼 간단하게 삼색이 조화로운 전을 즐길 수 있다.
통오징어만두로는 전라도식 상추튀김을 즐길 수 있다. 상추, 깻잎, 알배추 등 취향에 맞는 쌈 채소는 씻어서 준비하고, 통오징어만두는 튀김가루 물반죽에 묻힌 뒤 기름에 한 번 튀겨낸다. 튀긴 만두를 설탕, 식초, 진간장에 마늘, 청양고추, 양파 등 다진 채소를 넣어 섞은 양념장에 찍어 미리 준비해 둔 쌈채소에 싸먹는다.
또한, 편백찜기에 표고, 느타리, 새송이 등 가을 제철 버섯과 알배추, 만두를 올리고 센불에 15분 정도 찌면 선선한 가을에 따뜻하게 즐기기 좋은 모둠 만두 편백찜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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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손님상 - 로제크림 통새우만두 라비올리, 만두 엔칠라다, 통오징어 만두김밥
만두만 있으면 갑자기 손님이 찾아와도 당황하지 않고 근사한 요리를 뚝딱 만들 수 있다. 우선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과 양파를 볶은 다음 로제소스, 방울토마토, 애호박, 양송이를 넣어 끓인다. 미리 쪄 놓은 통새우만두 위에 소스를 얹고, 파마산 치즈와 올리브유를 뿌려서 마무리하면 이탈리안 파스타 요리인 ‘로제크림 통새우만두 라비올리’가 완성된다.
멕시코 음식인 엔칠라다도 가능하다. 시판용 떡볶이 소스와 토마토 미트볼을 으깨어 오븐용기에 담고, 그 위에 왕교자를 튀겨 올려준다. 슈레드치즈를 얹은 뒤 오븐에서 180도로 치즈가 녹을 때까지 굽는다. 기호에 따라 토마토 살사, 사워크림, 아보카도 과카몰리 등을 곁들이면 ‘왕교자 만두 엔칠라다’ 완성이다.
통오징어만두를 속재료로 활용한 김밥은 어떨까? 오징어만두를 튀김물 반죽을 입혀 튀긴 후 계란말이, 당근, 오이, 우엉 등 김밥 재료들과 함께 돌돌 말아내면 글로벌 대표 K푸드인 만두와 김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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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만두로 즐기는 나홀로 특식 - 깻잎말이 만두튀김, 통새우만두 계란말이
연휴 막바지 명절 음식이 지겨울 땐 남은 만두를 활용한 깻잎말이 만두튀김과 통새우만두 계란말이를 추천한다. 깻잎말이 만두튀김은 우선 튀김가루에 물을 넣어 묽은 반죽으로 준비하고, 통새우만두에 깻잎을 말아서 준비해둔 묽은 튀김 반죽을 묻혀 기름에 튀긴다. 오징어만두는 그대로 튀김반죽만 묻혀 튀겨내면 끝. 진간장과 마요네즈에 청양고추를 섞은 청양마요소스와 함께 내어 즐기면 된다.
통새우 계란말이는 만두와 계란만 있으면 만들 수 있다. 기름을 두른 팬에 계란물을 올려 지단을 만든 뒤 통새우만두를 올리고 계란말이 형태로 돌돌 말아준다.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마요네즈와 케찹을 뿌리면 완성. 밥 반찬은 물론이고 간식, 안주로도 좋아 연휴를 마무리하기에 제격인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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