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짱구 엄마랑 샤론 스톤 전담으로 유명하신 강희선 성우가 30여년간 서울쪽 지하철 안내방송을 담당해옴
2. 그런데 이 분이 최근 암 투병으로 성우 활동을 잠시 중단하셨음
3. 이에대해 서울교통공사에서 강희선 성우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목소리를 AI에게 학습시켜 학습된 AI가 안내방송을 하게 하려는 계획이 이번에 드러남
4. 해당 실태를 알게된 한국성우협회,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한국방송실연자권리협회 이 셋이 모여서 성명문을 내고 "본인(해당성우)의 동의도 안받고 무단으로 하는건 저작권상 불법행위" 라고 하면서 강력반발에 나섬
5. 현재 서교공 측에선 별다른 말이 없는 상태
일본에서도 프리저 성우로 유명한 나카오 류세이를 필두로 해서 자신들의 목소리를 AI학습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선언을 했는데 한국에서도 결국 올게 왔네
근데 공공기관이란 데서 저러는 건 진짜 꼴불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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