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의용소방대연합회가 지난 2일 고창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고창소방서 제공
전북 고창의용소방대연합회가 지난 2일 고창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대원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고창 관내 28개 의용소방대 대원과 가족, 주요 내빈 등 700여 명이 함께했으며 소방본부와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원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소방호스 전개·회수 등 소방기술 경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표창 수여, 사랑나눔쌀 전달식, 그리고 심폐소생술 시연과 장기자랑 등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임정욱 고창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가까운 이웃이자 든든한 동반자"라며 "오늘 대회를 통해 배운 기량과 단합이 현장 활동에서도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채 고창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장은 "이번 대회는 기술을 겨루는 자리를 넘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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