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도시공사(사장 유동혁)가 운영하는 수도권 전철 8호선 동구릉역에서 근무하던 역무직원(지동현 부역장, 김용호 사원)이 신속한 응급조치와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승객의 생명을 구했다.
공사에 따르면 최근 별내행 열차 안에서 승객이 갑자기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관제센터의 연락을 받고 즉시 현장에 도착한 동구릉역 역무직원은 승객들과 함께 환자를 승강장으로 이송한 뒤 약 2분간 심폐소생술과 흉부 압박을 실시했다.
직원의 신속한 대처로 환자는 의식을 회복했으며, 구급대가 도착한 후 병원으로 이송돼 추가 치료를 받았다.
한편 구리도시공사는 이번 사건을 통해 직원들의 응급 대응 훈련이 효과를 발휘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지하철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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