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 '한가위 보양식' 지역 어르신 600명에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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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한가위 보양식' 지역 어르신 600명에 선물

폴리뉴스 2025-10-03 14:44:56 신고

[사진=대한항공]
[사진=대한항공]

[폴리뉴스 이상명 기자] 추석을 앞두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손을 맞잡았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일 서울 강서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600여 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추석 보양식을 제공하며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3일 대한항공·아시아나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두 항공사가 공동으로 펼친 사회공헌활동으로,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특히 기내식 전문 계열사인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의 셰프들이 직접 조리에 나서 항공사의 노하우가 담긴 '특별한 한 끼'를 선보였다.

전복해신탕, 데리야끼 장어, 소고기 잡채, 녹두전과 호박전, 과일 샐러드 등으로 구성된 보양식은 명절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식사를 마친 어르신들에겐 송편, 단팥빵, 약식, 식혜 등으로 구성된 후식 선물꾸러미도 전달됐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40여 명과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직원 20여 명 등 총 60여 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식사 보조와 배식 등을 도왔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올해는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도 함께 참여해 상생과 협력의 의미가 더해졌다"고 말했다.

두 항공사의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대한항공은 2004년부터 매년 설 명절마다 강서구 취약계층에 '사랑의 쌀'을 후원해왔으며, 2022년부터는 추석 맞이 음식 선물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직접 조리한 명절 음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봉사활동의 질을 높이고 있다.

명절의 의미가 점점 옅어지는 요즘, 기업이 지역사회와의 정을 나누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의 행보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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