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3∼9일) '응급 동물병원' 16곳을 지정·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응급 동물병원은 시·군별로 전주 11곳, 군산 2곳, 익산·정읍·완주 각 1곳이다.
이중 전주 2곳은 24시간 운영해 야간·심야 응급상황에도 대처한다.
응급 동물병원 현황과 운영 시간은 전북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도는 연휴 기간 유기·유실 동물 구조포획단도 운영한다.
동물을 발견한 즉시 시·군 당직실로 신고하면 구조포획단이 구조해 동물보호센터에 인계한다.
자세한 신고 방법은 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민선식 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반려동물과 도민 모두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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