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첫날 공동 13위… 선두와 3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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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첫날 공동 13위… 선두와 3타 차

한스경제 2025-10-03 12:36: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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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연합뉴스
김주형. /연합뉴스

| 한스경제=신희재 기자 | '톰 킴' 김주형(23)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 첫날 공동 13위로 출발했다.

김주형은 3일(한국 시각)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 컨트리클럽(파72·746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올해 2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 7위가 유일한 '톱10' 성적인 김주형은 공동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13위를 기록했다. 공동 5위 그룹 또한 1타 차여서 상위권을 노려볼 수 있지만, 공동 13위가 무려 22명이나 되기 때문에 삐끗하면 바로 중위권으로 내려갈 수도 있는 상황이다.

대회 전 페덱스컵 포인트 99위였던 김주형은 11월까지 이어지는 '가을 시리즈' 대회에서 페덱스컵 100위 이내에 들어야 다음 시즌 출전권을 유지할 수 있다. 1라운드를 마친 뒤에는 94위로 다섯 계단 올랐다.

에릭 콜, 샘 라이더, 대니 워커(이상 미국), 개릭 히고(남아프리카공화국) 등 4명이 7언더파 65타로 공동 1위에 올랐다. 이 중에서는 워커가 페덱스컵 104위, 라이더가 110위여서 이번 대회에서 상위권 성적을 내면 100위 이내 진입이 가능해진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케빈 위(대만)는 5언더파 67타,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5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안병훈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35위에 올랐다. 공동 13위인 김주형과 순위 차이는 크지만 타수는 1타 차에 불과하다.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을 비롯한 가을 시리즈는 다음 시즌 PGA 투어 출전권 확보를 위한 사투의 장이다. 가을 시리즈까지 치른 뒤 페덱스컵 100위 안에 들어야 내년에도 PGA 투어에서 뛸 수 있다. PGA 투어는 지난 8월 열린 투어 챔피언십까지 페덱스컵 50위 이내 선수들에게 내년 시즌 출전권과 주요 대회인 시그니처 대회 출전 자격을 부여했다. 투어 챔피언십 종료 시점 기준 50위 이내의 선수들은 딱히 가을 시리즈에 출전할 필요가 없다.

반면 51위부터 70위까지는 내년 시즌 초반 열리는 시그니처 대회, AT&T 페블비치 프로암 대회와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대회 출전권을 노린다. 두 대회 출전권은 가을 시리즈 종료 기준 60위까지 주어진다. 올해 가을 시리즈는 지난달 초 열린 프로코어 챔피언십부터 11월에 열리는 RSM 클래식까지 총 7개 대회로 펼쳐진다. 샌더스 팜스 챔피언십은 올해 가을 시리즈 2번째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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