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손흥민과 화려한 피날레 함께?’ 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인구 ‘트리온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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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손흥민과 화려한 피날레 함께?’ 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인구 ‘트리온다 공개’

STN스포츠 2025-10-03 11:10: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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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인구 트리온다. /사진=국제축구연맹(FIFA)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인구 트리온다. /사진=국제축구연맹(FIFA)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인구 트리온다. /사진=국제축구연맹(FIFA)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인구 트리온다. /사진=국제축구연맹(FIFA)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인구 트리온다. /사진=국제축구연맹(FIFA)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인구 트리온다. /사진=국제축구연맹(FIFA)

[STN뉴스] 반진혁 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인구 트리온다를 공개했다.

FIFA는 3일 공식 채널을 통해 “트리온다는 스페인어로 세 개의 물결을 뜻한다. 생동감 넘치는 디자인은 개최국 3곳의 경의를 표하는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 색상 구성을 특징으로 한다”고 밝혔다.

이어 “트리온다에 담긴 삼각형은 개최국의 역사적인 연합을 기린다. 캐나다는 단풍잎, 멕시코는 독수리, 미국은 별 각 나라를 상징하는 상징이 공에 새겨져 있으며, 금색 장식은 월드컵 트로피를 기리며 FIFA의 ​​주요 대회인 이 대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FIFA의 지안니 인판티노 회장은 “북중미 월드컵 공인구가 출시됐다. 정말 아름답다. 골망을 가르는 순간이 너무나 기대된다. 역대 최고의 FIFA 월드컵을 향한 카운트 다운이 시작됐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트리온다와 손흥민이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지도 관심이다.

손흥민은 1992년생으로 선수 생활을 감안하면 이번 북중미 대회가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다.

손흥민이 월드컵이 열리는 미국 로스엔젤레스FC(LAFC)로 이적한 이유도 그중 하나다.

손흥민은 "월드컵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을 수 있는 환경을 선택했다"며 미국 무대 이적 배경을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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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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