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세종시갑 지역위원회의 환경정화 활동.
세종지역 정치권이 추석 명절을 맞아 민생 행보에 나선다. 여야 모두 시민과 함께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고,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강준현)은 전통시장 장보기, 환경정화 활동, 거리 인사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민생 현장 속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세종시당은 10월 2일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거리 인사를 진행했다. 이날 신흥사거리에서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 뒤, 조치원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열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3일에도 소담동 싱싱장터와 한솔동 이마트, 대평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통해 소비 촉진에 앞장선다.
강준현 위원장은 "세종시민 여러분 모두 정과 행복이 가득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종시당이 민생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세종시갑 당원협의회 장보기 행사.
국민의힘 세종시갑 당원협의회(위원장 류제화)도 2일 대평시장에서 추석 맞이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된 행사에는 류제화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김동빈 세종시의회 부의장, 홍나영 세종시의회 원내대표, 김충식 세종시의원, 세종시갑 당원협의회 주요당직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장 상인들과 인사하고 물품을 구입하며, 명절 대목 장사가 잘 되시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이날 국민의힘 세종시당 여성위원회도 오전 11시 소담동 싱싱장터에서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세종=이은지 기자 lalaej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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