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인천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23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면서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큰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서구·연수구 18도, 동구·부평구·옹진군·중구 19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 24도,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중구 23도, 연수구 22도, 옹진군 21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5~10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2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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