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라마어워즈 2025’, 아이유·주지훈부터 영탁·장사익까지…★ 총출동한 감동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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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드라마어워즈 2025’, 아이유·주지훈부터 영탁·장사익까지…★ 총출동한 감동의 밤

뉴스컬처 2025-10-03 01:22: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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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제20회를 맞은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화려한 막을 내렸다. 전 세계 50개국(지역), 276편의 작품이 경합한 이번 시상식은 그야말로 지구촌 드라마 축제였다.

이날 현장에는 한류의 아이콘 아이유, 카리스마 연기 장인 주지훈, 글로벌 루키 김민하, 일본 대표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 등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글로벌 스타 9인이 직접 무대에 올라 감동의 수상 소감을 전했다.

사진=서울드라마어워즈
사진=서울드라마어워즈

올 상반기 최고 화제작인 '중증외상센터'와 '폭싹 속았수다'는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특히 두 작품의 주역 주지훈과 아이유는 K-드라마 부문 남녀 연기상을 각각 품에 안으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주지훈은 “현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중증외상센터 의료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액션, 위트, 진심까지 모두 담고자 노력했다. 모든 공을 함께해준 이도윤 감독님께 바친다”고 진심 어린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이유는 시상자로 나선 배우 염혜란과 포옹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임상춘 작가님, 김원석 감독님, 그리고 김용림·나문희 선생님까지… 이 작품은 제게 영광이자 자부심으로 남을 것”이라며 눈빛 가득 감동을 전했다.

사진=서울드라마어워즈
사진=서울드라마어워즈
사진=서울드라마어워즈
사진=서울드라마어워즈

서울드라마어워즈의 최고 영예인 ‘골든버드상’은 세계적 배우이자 감독인 벤 스틸러에게 돌아갔다. 그는 촬영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지만, 영상 메시지를 통해 “한국에서 상을 받는 것 자체가 큰 영광”이라며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모든 제작자들에게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아시아스타상은 한류 팬들의 투표로 선정돼 그 의미가 남달랐다. 일본의 사카구치 켄타로, 태국의 필름 라차난 마하완, 필리핀의 다니엘 파딜라, 말레이시아의 안나 조블링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사카구치 켄타로는 MC 장도연과의 인터뷰에서 특유의 유쾌한 매력으로 ‘케미 폭발’ 순간을 만들어내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장도연도 “역시 장도바리바리답다”며 웃음을 더했다.

사진=서울드라마어워즈
사진=서울드라마어워즈

축하무대도 화려했다. 국민 소리꾼 장사익은 깊이 있는 선율로 객석을 압도했고, 아일릿, 어반자카파, 영탁이 무대를 빛냈다. 장사익의 무대가 끝나자 일부 관객은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시상식의 감동은 끝나지 않았다. 10월 3일(금)~4일(토) 양일간 서울 반포한강공원과 석촌호수 서호(송파나루공원)에서는 서울드라마어워즈 연계행사 ‘드라마페스타’가 열린다.

'폭싹 속았수다'의 배우 오민애·김금순, '귀궁', '버터플라이'의 김지훈이 팬들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부터, 로이킴, UV(유세윤·뮤지), 정인&하림이 무대를 꾸미는 OST콘서트까지, 드라마 팬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서울드라마어워즈 조직위원장인 방문신 한국방송협회장은 “2006년 시작된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세계 유일의 드라마 단일 장르 시상식으로 자리잡았다”며 “대한민국 K-드라마가 그 중심에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고 강조했다.

전 세계 드라마 팬들을 한자리에 모은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 그 감동과 열기는 이제 ‘드라마페스타’로 이어진다. 서울은 지금, 드라마에 빠져 있다.

사진=서울드라마어워즈
사진=서울드라마어워즈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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