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무국인데 이상하게 비리게 되어서
다진마늘을 좀 넣었더니 마늘맛만 나서 걍 버림
3점
이건 맛탕인데 좀 덜달게 됐지만 그래도 맛탕느낌은 남
겉에 1cm정도만 먹을 수 있게 익어서 가운데 코어부분은 먹다 뱉어서 버리는 식으로 먹음
4점
이건 다이어트 식단 인터넷서 본건데
이렇게 볶으면 고기없이도 고기먹은거 같은 만족도라길래 해봤음
다음번엔 소금을 1/4정도만 넣으면 거의 완벽할듯
4점
이건 카나페인데 완전 성공이었음 5점
이건 파스타인데 ㄹㅇ 레시피대로 다 했고
소스도 기본적으론 돈내고 산건데
여자친구가 두입정도 먹고 계속 뭐라 탄수화물 핑계대면서 안먹음
내입엔 그래도 3점은 됐음
이것도 집에서 내가 해본 다이어트식
김치는 집김치고 두부가 좀 맛이 없더라 덜삶았나
2점
김밥
실력이 빠르게 발전한걸 확인할 수 있음
4점
이건 천도복숭아 과일조림인데
아무리 기다려도 잘 맛이 배질 않고 설탕물이 엄청 묽어서
일반물같이 찰랑댐 (걸쭉하지 않다는거. 달긴 달음)
누나한테 물어봤더니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하고
복숭아 대신 천도복숭아 산걸로 뭐라뭐라함
2점
요샌 걍 콩같은거 삶아먹음
요리 재밌고 재능없는거 같진 않은데 돈이랑 시간이 너무 듬
병아리콩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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