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작은 아이는 없어’...사카, 아스널과 대형 연장 계약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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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작은 아이는 없어’...사카, 아스널과 대형 연장 계약 임박

인터풋볼 2025-10-02 19: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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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부카요 사카가 아스널과 연장 계약을 맺을 전망이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일(한국시간) “아스널은 윌리엄 살리바의 새 계약을 공식 발표한 뒤, 사카와의 연장 계약 협상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당분간 수비에서 걱정할 이유가 줄었다. 수비진 ‘에이스’ 살리바와 연장 계약을 맺었기 때문. 살리바는 2022년 아스널의 주전 센터백을 차지한 뒤 후방을 책임졌다. 수비의 벽으로 자리잡은 살리바에 레알 마드리드가 노린다는 보도도 이어졌다. 그러나 아스널이 빠르게 재계약을 체결하며 한시름 놓게 됐다.

핵심 수비수를 잡은 아스널. 이제 주전 공격수를 지키기 위한 움직임에 들어갔다. 그 주인공은 바로 사카, 말이 필요 없는 아스널 공격진 ‘에이스’다.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윙어 사카는 2001년생, 아스널 FC 아카데미에서부터 성장해 1군 데뷔한 ‘성골 유스’다. 빠른 발과 현란한 드리블을 앞세워 최전방에서 골문을 사냥한다. 잠재력을 드러낸 2020년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아스널 공격을 책임지고 있다. 지난 시즌 부상 전까지 전반기 리그 도움 1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실력도 확실하다.

사카의 현재 주급은 19만 5천 파운드(약 3억 6,925만). 아스널은 사카의 실력에 걸맞는 주급 인상을 해줄 전망이다. 영국 ‘토크 스포츠’에 따르면 사카는 주급 25만 파운드(약 4억 7,340만) 이상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북런던 구단 중 최고 수준 연봉이다.

협상은 무난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아스널은 최근 살리바뿐 아니라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마일스 루이스 스켈리. 이선 은와네리 등과도 계약을 체결하며 협상 흐름도 좋다. 영국 ‘데일리 브리핑’은 “사카는 100% 아스널에 남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살리바가 새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도 전해진 정보와 같다. 아직 공식 확정은 아니지만, 곧 구체적인 진전이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사카가 아스널 전 공격수 로빈 반 페르시처럼 떠날 일은 없어 보인다. 반 페르시는 아스널 시절 득점왕을 차지하고 주장도 역임할 정도로 리더십이 뛰어났다. 하지만 당시 우승을 갈망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떠났다. 이적 당시 ”내 안의 작은 아이가 맨유라고 외쳤다“라고 언급하며 아스널 팬들의 분노를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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