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가 자회사 노동조합의 파업에 대해 필수유지인원 등을 통해 정상운영 중에 있다고 2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다만 3일부터는 보안검색노조의 추가근무 철회에 따라 공항이 혼잡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공사는 올 추석연휴기간(10~12일) 역대 최대인 245만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특별대책 시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공사는 다만 이번 자회사 파업을 염두해 승객들이 너무 일찍 도착할 경우 공항 혼잡이 가중될 가능성이 있다며 항공기 출발 3시간 전에 도착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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