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제11회 광주비엔날레를 맞아 한국을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와 그래픽 디자이너의 특별전이 광주에서 열린다.
광주 동구 고도콜렉티브에서는 오는 24일까지 특별기획전 '광각 光角(optic angle)'이 열린다.
1부 일러스트레이션 분야에는 권민호·김유대·김윤태·유영은·이인수·이준희·이은호·이철민·이한주·전지훈·조성민·하재욱·황중환 등이 참여해 한국 시각예술의 현재를 보여준다.
2부 타이포그래피 디자인 분야에선 황준필·채병록·문장현·김태룡·강인구·박금진·김어진 등이 글씨를 기반으로 만든 작품을 선보인다.
오는 11일 오후 5시에는 2부 개막을 기념하는 리셉션이 열려, 참여 작가와 관람객이 직접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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