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송경희 성균관대학교 교수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를 이끌게 됐다.
송경희 신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 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신임 위원장으로 송경희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융합원 인공지능신뢰성센터장을 임명했다.
1996년 전남 고흥 출신인 송 위원장은 공직과 학계를 넘나들며 정책 경험을 쌓아온 인공지능(AI)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전남여고와 전남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서울대 행정대학원 정책학과,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을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경영학(기술경영)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제39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정책관, 인공지능기반정책관 등을 지낸 관료 출신이다.
송 위원장은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의 동생이다.
이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인공지능 정책이나 이용자 정책 등에 정통한 인사"라며 "개인정보에 대한 위협이 커지는 시점에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보호 체계를 확립할 적임자"라고 평했다.
송 위원장의 임기는 오는 7일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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