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컴투스가 추석 연휴를 맞아 ‘더 스타라이트’, ‘서머너즈 워’ IP 3종, 야구 게임 3종, ‘아이모’ 등 총 7종의 인기 게임에서 명절 분위기와 풍성한 혜택을 담은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용자들은 연날리기, 보름달 미션, 한가위 아바타 등 다양한 콘텐츠와 보상을 통해 올 추석을 더욱 즐겁게 보낼 수 있다.
신작 MMORPG ‘더 스타라이트’는 추석 분위기를 더한 특별 콘텐츠로 이용자 맞이에 나선다. 한가위 기념 출석 보상과 이벤트 미션, 이벤트 던전 ‘풍요의 평원’을 운영하며, 접속만 해도 희귀 무기·방어구 제작서 조각을 제공한다. 던전에서 얻을 수 있는 ‘별빛 낙엽’을 모으면 한정 아바타와 정령 소환권은 물론, 세공석과 강화석 등 성장 재화를 추가 확보할 수 있다.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경험치·마나석 3배 혜택, 주말 에너지 무료 소모 등 대규모 보너스를 제공한다. 방치형 ‘서머너즈 워: 러쉬’는 일자별 미션과 한정 쿠폰을,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은 ‘한가을의 연날리기’ 빙고 이벤트를 통해 백야 소환서, 바람 선인 등 희귀 아이템을 마련했다.
KBO 리그 기반 야구 게임 3종도 대거 참여한다. ‘컴투스프로야구V25’는 임팩트 선수카드와 시그니처 보호권을, ‘컴투스프로야구2025’는 일일 미션 보상으로 한계돌파권 등을 제공한다.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에서는 경험치·AP 5배 혜택과 포스트시즌 승부예측 이벤트가 열린다. MMORPG ‘아이모’ 역시 추석 시즌 버프와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필드 플레이 보상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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