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톱배우들이 슬픔에 빠졌다. 명절을 앞두고 모친상 비보가 잇따라 전해졌다.
2일 배우 김희선의 모친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86세. 이날 소속사 힌지엔터테인먼트는 "김희선 모친이 별세 하셨다"라며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4일에 엄수될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소속사는 "김희선 씨와 가족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희선은 최근 JTBC 예능 '한끼합쇼'를 마치고 TV조선 새 드라마 '다음생은없으니까'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
하루 전인 1일에도 비보가 전해졌다. 배우 라미란의 모친이 별세한 것.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고인의 빈소는 쉴낙원인천장례식장 특7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4일 엄수될 예정이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라고 알렸다.
라미란 소속사는 "배우와 가족들이 고인을 추모하며 애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라미란은 현재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에서 마론제과 영업팀 직원 강은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앞서 지난달 21일에는 배우 송승헌이 모친상을 당했다고 전해졌다. 당시 송승헌은 지니TV 오리지널 '금쪽같은 내스타' 종영 인터뷰 일정을 급하게 취소하고 고인의 곁을 지켰다.
이후 송승헌은 자신의 SNS에 생전 모친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엄마, 그동안 너무 고생 많았어요, 이제는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라며 "다시 만나는 그날, 엄마 품에 안겨서 '사랑해요' '보고 싶었어' 라고 마음껏 말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고 또 기다릴게"는 글을 남기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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