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추석 앞두고 민생현장 찾아…소상공인 등 격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유정복 인천시장, 추석 앞두고 민생현장 찾아…소상공인 등 격려

경기일보 2025-10-02 16:22:53 신고

3줄요약
image
유정복 인천시장이 2일 추석맞이 민생현장 기업방문으로 미추홀구의 우수 중소기업 강운공업을 찾아 기업 운영의 어려운 점을 듣고 있다. 장민재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소상공인과 복지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안 점검에 나섰다.

 

2일 인천시에 따르면 유 시장은 미추홀구, 계양구, 부평구 일대 총 5개 민생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지역 기업, 전통시장, 보육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종사자들과 만났다.

 

유 시장은 먼저 인천 미추홀구의 우수 중소기업인 ‘강운공업’을 찾았다. 유 시장은 기업의 어려운 점들을 들은 뒤 직원 휴게 공간과 생산 현장을 차례로 살펴보며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그는 “지역 경제를 이끄는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천시가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계양구의 공동주택을 찾아 최근 집중호우 피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부평구청역에 마련한 ‘소상공인 천원택배’ 집화센터를 찾아 택배 운영 현황을 보고 받았다. 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용 업체 대표 및 근무자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유 시장은 부평구 열우물전통시장을 방문해 개별 점포를 둘러보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시장 현장의 분위기를 살피며 명절 물가 동향을 점검한 유 시장은 “장바구니 부담이 큰 시기인 만큼 물가 안정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2일 부평구청역 집화센터에서 천원택배 사업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유정복 인천시장이 2일 부평구청역 집화센터에서 천원택배 사업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유 시장은 민생 현장 방문의 마지막 일정으로 부평구 아동양육시설 파인트리홈을 찾았다. 유 시장은 다목적실에서 아동들과 민속놀이를 함께 하고 명절 덕담을 나눴다. 그는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 돌봄의 책임을 나누어야 한다”며 “인천시는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과 교육 환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 시장은 오는 3일 인천교통공사 종합관제소와 육군 제17사단, 부평소방서를 순서대로 방문해 추석 연휴 대비 수송 및 안전 현황을 점검하고 현업 근무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