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모로코에서도 기득권의 부패와 경제적 불평등에 반발한 'Z세대 시위'가 격화하고 있습니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에 향상된 교육·의료 서비스를 요구하는 모로코의 청년 시위대가 전날 여러 도시에서 경찰과 충돌했습니다.
수도에서 560㎞ 떨어진 아이트 아미라에서는 시위대가 정부 차량을 전복하고 은행을 불태웠고 남부 도시 인제가네에서는 가면을 쓴 시위대가 물대포를 쏜 경찰과 충돌했습니다.
동부 도시 우즈다에서는 경찰차가 시위대를 향해 돌진해 최소 1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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